오피니언 한 컷

[한 컷] 다시 바빠질 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07 00:1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1/7

서울 명동의 관광통역안내사입니다. 이분들이 다시 바빠질 날이 언제쯤 올까요.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 골목마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활력을 다시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