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재명·윤석열 긴장했다? 대선판 끼어든 베스트셀러 두 권 중앙일보 입력 2021.12.29 23:3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국회사진기자단 70일(29일 기준) 남은 대선 무대에 두 권의 책이 끼어들었다. 31일 출소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신을 모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친형 고(故) 이재선 씨의 갈등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