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난리 난 말레이시아

중앙일보

입력 2021.12.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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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난 말레이시아

홍수가 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샤 알람 지역 주민들이 20일(현지시간)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도로를 지나 대피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와 인근 셀랑고르·파항 지역에는 사흘 넘게 폭우가 쏟아져 최악의 수재가 발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