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밤에도 끝없는 검사줄 중앙일보 입력 2021.12.09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밤에도 끝없는 검사줄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75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도 84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48만9484명이다.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