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과 조소현(33)이 AIA생명 한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AIA생명은 30일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과 조소현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에 대한 신념을 갖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고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조소현은 토트넘 홋스포 위민 소속이다.
입력 2021.11.30 20:27
수정 2021.11.3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