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면사랑, ‘최재형 사료집’ 1000만원 후원

중앙일보

입력 2021.10.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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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장

(주)면사랑 정세장(사진) 대표는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재형 사료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료집은 1040쪽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