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스타트업 5개사 창업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1.10.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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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스타트업 5개사 창업 지원

삼성전자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출신 5개사가 독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댄스 학습 플랫폼 ‘구스랩’과 신속 진단키트 솔루션 업체 ‘디아비전’, 무인 매장 혁신 솔루션 업체 ‘치즈메이드’, 혼자서 술을 만들 수 있는 홈 부루잉(brewing) 솔루션을 만든 ‘부즈앤버즈’, 개인 맞춤형 족부 보조기 제작 솔루션을 개발한 ‘로고스 바이오일렉트로닉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