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노벨평화상 '표현자유 증진' 마리아 레사·드미트리 무라토프 중앙일보 입력 2021.10.08 18:07 수정 2021.10.08 18:1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노벨상 트위터 캡처] 올해 노벨평화상은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게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공동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8일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마리아 레사와 드미트리 무라토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