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설정은 수많은 충격적 사건들로 이어진다. 프리스카(비키 크리엡스)의 뱃속 종양은 멜론만큼 커지는데, 칼로 배를 가르고 꺼낸 후에 가른 부분의 상처는 순식간에 아문다. 꼬마였던 매덕스(알렉사 스윈턴)와 트렌트(놀런 리버)는 어느새 성인의 육체를 가지게 된다. 빨리 악화되는 병세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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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이 장면
[그 영화 이 장면] 올드
중앙일보
입력 2021.10.03 00:02
이러한 설정은 수많은 충격적 사건들로 이어진다. 프리스카(비키 크리엡스)의 뱃속 종양은 멜론만큼 커지는데, 칼로 배를 가르고 꺼낸 후에 가른 부분의 상처는 순식간에 아문다. 꼬마였던 매덕스(알렉사 스윈턴)와 트렌트(놀런 리버)는 어느새 성인의 육체를 가지게 된다. 빨리 악화되는 병세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