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공동부유론’을 강조하는데요. 한마디로 ‘혼자 잘 살지 말고, 다 같이 잘 살자’는 겁니다. 이에 깜짝 놀란 텐센트가 9조원, 알리바바는 무려 18조원을 기부하겠다고 했죠. 중국 정부의 파워가 역시 대단해요.
공동부유, 앞으로 어디로 갈까요?
공동부유론의 목표는 ‘중국식 중산층 만들기’인데요. 중산층이 늘면 소비재 시장이 업그레이드 되겠죠. 자동차 같은 내구재 판매도 늘어나고요. 다만 비싼 수입산보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수혜를 볼 거에요.
공동부유론은 아마도 10년은 갈 계획이에요. 우린 침착하게 투자기회를 모색해 보자고요! 그럼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으로 달려오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