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단법인 ‘희망의다리’ 창립총회

중앙일보

입력 2021.09.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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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건

(사)희망의다리(초대 이사장 유재건·사진) 법인 설립 창립총회가 8일 광화문빌딩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취약 계층의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후원회장은 한성대 이창원 총장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