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사진] 열정의 무대 막 내렸다 중앙일보 입력 2021.09.06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마르커스 렘 니드레이아 페레이라 세메두 맷 스터츠만 유병훈 ① 의족을 착용하고 멀리뛰기 3연패를 한 마르커스 렘(독일) ② 가이드러너인 마누엘 바스다베이가(왼쪽)로부터 청혼을 받은 시각 장애 육상 선수 니드레이아 페레이라 세메두(카보베르데) ③ 양팔이 없어 발로 활시위를 당기는 맷 스터츠만(미국) ④ 마라톤에 출전한 한국의 유병훈.[AFP·AP=연합뉴스, NHK 캡처,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