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소상공인 740명 e커머스 진출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1.08.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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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영업 여건 악화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e커머스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은 민간 운영기관인 SK플래닛, 위메프, 오픈놀 등 3곳과 협업해 소상공인 740명의 e커머스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각 민관 운영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