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아시아나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

중앙일보

입력 2021.08.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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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9월 24일 오후 12시 45분 경기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4시 0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일본 상공을 비행하는 덕분에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