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함께 하는 건강 세미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네이버TV 또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세미나는 5명의 국내외 의료진의 주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50분 동안 진행된다.
세미나 발표 의료진은 ▶루이스 데이비스(Louise Davies) 교수 미국 다트머스 의대 두경부외과 ▶미야우치 아키라(Akira Miyauchi) 일본 쿠마 병원 병원장 ▶이시훈 교수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신동엽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채영준 교수 서울대 보라매병원 내분비외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