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Biz & Now] 부영, 건설현장에 삼계탕 9300세트 중앙일보 입력 2021.08.10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영, 건설현장에 삼계탕 9300세트 부영그룹은 말복(10일)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 등에게 삼계탕 9300세트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 월산영업소 직원과 경비 근로자들은 삼계탕을 받은 뒤 기념촬영(사진)을 했다. 부영그룹은 2006년부터 16년째 복날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