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부영, 건설현장에 삼계탕 9300세트

중앙일보

입력 2021.08.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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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건설현장에 삼계탕 9300세트

부영그룹은 말복(10일)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 등에게 삼계탕 9300세트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 월산영업소 직원과 경비 근로자들은 삼계탕을 받은 뒤 기념촬영(사진)을 했다. 부영그룹은 2006년부터 16년째 복날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