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코로나 블루’ 보듬는 온기우편함 중앙일보 입력 2021.08.06 00:2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8/6 사연을 보내면 손글씨 답장을 해주는 ‘온기우편함’이 5일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됐습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서울 7곳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보내보세요.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