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말복 더위보다 더 뜨거운 나눔 온정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00:1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8/5 말복을 엿새 앞둔 4일 대한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은 주변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