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속보] 남자 유도 안바울, 이탈리아 꺾고 동메달 획득
중앙일보
입력 2021.07.25 19:07
수정 2021.07.25 19:10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