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산으로 막아보는 무더위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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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 막아보는 무더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올라 올여름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초구의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으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기상청은 “16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