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324명)보다 224명 줄었으나 휴일이 끼어 있어 전체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63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정부는 수도권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최고 수위인 4단계로 올린다.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제한하는 등 고강도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입력 2021.07.12 09:34
수정 2021.07.1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