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셋째 줄로 밀린 이병철

중앙일보

입력 2021.07.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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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줄로 밀린 이병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 이번 참배에 김 위원장과 함께 앞줄에는 최용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 둘째) 등이 자리했다.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겸직하던 이병철(원안)은 셋째 줄로 밀려났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