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연향에 취한 잠자리 중앙일보 입력 2021.06.28 00:1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6/28 27일 경남 하동군 연꽃단지에서 잠자리 한 마리가 연꽃 꽃봉오리에 앉아 휴식하고 있습니다. 어디론가 날아가야 할 잠자리가 연꽃향에 취한 듯 쉽게 날갯짓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