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6세 최고령 완치 할머니

중앙일보

입력 2021.06.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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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최고령 완치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후 입원치료를 받아 온 만 106세 이모할머니가 지난 8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 할머니는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최고령 완치자로 기록됐다. 할머니와 의료진이 퇴원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