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발 살균·건조 ‘비스포크 슈드레서’ 출시

중앙일보

입력 2021.05.28 00:03

수정 2021.05.2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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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탈취·건조·살균 기능을 갖춘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27일 출시했다. 땀 냄새를 유발하는 이소발레릭산, 발 냄새 물질인 부탄디온 등 5가지 냄새 유발 물질을 95%까지 제거한다. 출고가 99만9000~10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