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윤청자 여사 “영부인이 안길래 밀쳐내며 쓴소리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1.03.31 17:00

수정 2021.03.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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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안함 46용사' 고 민평기 상사 어머니 인터뷰
 "천안함 누구 소행이냐" 했던 윤청자 여사, 올해는 영부인 옆자리 앉아 나눈 이야기는? 
 
 
 
〈2〉 서울시장 보궐선거 일주일 앞으로
  민주당, 각종 악재로 고전하면서도 '박빙 승부 자신'
 
 


〈3〉 김종인-안철수의 끈질길 악연
  선거 이후 국민의힘 당권 놓고 벌어질 '두번째 싸움'
 
 
 
〈4〉 존재감 잃은 청와대 비서실
  위기의 청와대…보이지 않는 반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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