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사진] “바쁘다 바빠” 설 택배 전쟁 중앙일보 입력 2021.02.10 00: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바쁘다 바빠” 설 택배 전쟁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CJ대한통운·한진 등 주요 4개 택배사 대표와 만나 설 연휴 택배 분류 전담인력 6000명 투입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송파구 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