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대림대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책임교수이자 방송음향영상학부 학부장인 문건창 교수의 LINC+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방송음향업계의 파트별 전문가 12인(인터엠 김현용 이사, 테크데이타페이스 전승용 이사, sbs A&T 김태식 감독, 예술의 전당 한국란 감독, 마초스튜디오 박재범 감독 등)이 각각 관련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주제에 관련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한편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LINC+ 산학협력 활성화 포럼은 지난 2017년 1차년도 오프라인 포럼을 시작으로 LINC+ 사업 우수사례 공유 및 신규 협약기업 발굴 등 산학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해당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산학협력 활성화 포럼과 관련된 영상은 대림대학교 LINC+사업단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