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설에 멈춰선 택시

중앙일보

입력 2020.12.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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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멈춰선 택시

30일 대설경보가 내려진 광주 남구 주월동 한 도로에서 시민이 언덕길을 오르지 못하는 택시를 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영하에 머물며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