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난치병 아동에 선물

중앙일보

입력 2020.12.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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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아동에 선물

갤러리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220명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환아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언택트 시대에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