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0분대 거리의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에서 1㎞ 거리에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을 모두 잇는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있다. 광운대역과 창동역을 지나는 GTX-C 노선도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 일환으로 49층 규모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 지웰 에스테이트
전기·수도·가스 원격 검침, 첨단 무인전자경비 등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건물 옥상엔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설치된다. 오피스텔과 달리 발코니 확장도 가능하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요가 시설·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주택홍보관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