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너무 많이 남은 까치밥, 직박구리의 행복한 고민 중앙일보 입력 2020.12.04 00:0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12/4 3일 경남 남해의 한 마을 감나무에 수확하지 못한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마을 일손이 부족했을까요? 감나무에 자리를 잡은 직박구리 한 마리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