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구세군 자선냄비 수도 줄었어요 중앙일보 입력 2020.12.02 00:3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컷 12/2 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습니다. 구세군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냄비 수를 줄이고 온라인 모금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