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구세군 자선냄비 수도 줄었어요

중앙일보

입력 2020.12.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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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12/2

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습니다. 구세군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냄비 수를 줄이고 온라인 모금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