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만의 뉴스뻥] 문건 444개 삭제에 "너 죽을래"…첩보영화 뺨친 '월성 폐쇄'

중앙일보

입력 2020.11.21 06:00

수정 2020.1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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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장관이 과장에게 “너 죽을래” 말하며
감사원 감사 직전 문건 444개를 폐기해 놓고

담당 공무원이 “알아서 삭제했다”고 해명합니다.
 
도대체 무얼 감추고, 왜 숨기려는 걸까요?
 
경제성 평가를 조작해 월성 1호기를 조기폐쇄하고


산자부와 한수원이 검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원전폐기로 인한 국민 부담은 계속 늘어

2040년까지는 283조원이 될 전망입니다.

 
과학적이지도 않고, 국민 여론도 원하지 않는데

원전폐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뉴스 뻥이 지금부터 파헤칩니다!
윤석만의 뉴스뻥
윤석만 논설위원의 본격 뻥 체크 프로.
가짜로 막힌 속을 진짜로 뻥 뚫습니다.
거짓뉴스의 시대 ‘찐진실’을 찾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윤석만의 뉴스 뻥'.  
정희윤 기자와 진짜뉴스를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