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애틀랜타 교외 지역인 콥 카운티와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61㎞ 떨어진 테일러 카운티,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카운티인 그위넷 카운티 등 최소 3개의 카운티에서 개표 작업이 중단됐다.
조지아는 99% 개표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49.4%로 같다.
개표 중단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입력 2020.11.0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