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가 특별한 가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그동안 테마파크로서 전시·공연·체험 위주의 당일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면 이번 쁘띠프랑스의 ‘유럽생활여행’은 숙박과 연계해 유명 셰프를 초청하고 스페인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박준우 셰프 초청, 스페인 전통요리 이벤트
숙소는 18~19세기 프랑스 레트로 스타일 혹은 어린왕자를 테마로 꾸며진 방이 제공된다. 쁘띠프랑스는 다음 달 8일까지 한정 기간만 행사를 진행하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