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중국통신]중국 명문대 졸업생은 왜 귀농의 길을 선택했을까?

중앙일보

입력 2020.09.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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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대 졸업생의 귀농이야기

쿵보 대표는 중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농업 스타트업 회사를 세웠다.
동네 주민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지금 이 회사의 연 매출은 51억원에 달한다.  
자료제공: C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