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그림 에세이 [더오래]꼰대가 죽어야 지켜지는 가정의 평화 중앙일보 입력 2020.09.09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1)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아내 잔소리 구구절절 맞지만, 왜 듣기 싫은 걸까[더오래]눈치 없는 꼰대 남편이라도 의리는 있다[더오래]마누리 손 안에 잡혀 살 때가 제일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