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서울의 0시부터 18시까지의 확진자가 108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0명이 줄어들었다.
25일 이후 서울시의 0시부터 18시까지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80명(25일)-95명(26일)-108명(27일)-88명(28일)을 기록했다. 최근 나흘간 처음으로 전날보다 일일 확진자가 줄었다.
7명(서울 누계 575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2명(〃20명), 광화문 집회 관련 1명(〃73명), 구로구 아파트 1명(〃33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1명(〃34명), 순복음강북교회 1명(〃17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68명) 등이었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134명), 기타 39명(〃1천268명), 경로 미확인이 30명(〃573명)이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