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눈치 없는 꼰대 남편이라도 의리는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0.08.26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9)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