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구팀이 한·프 공동연구로 병원성 폐수 항생제 산화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수질 연구 분야 94개 SCI(E) 학술지 중 JCR ranking(IF 9.130) 1위인 국제학술지 『Wather Research』(Volume179, 2020. 7.15)에 게재됐다.
건국대학교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입력 2020.08.26 00:04
건국대 연구팀이 한·프 공동연구로 병원성 폐수 항생제 산화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