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 컷 [한 컷] 따뜻한 손길로 남은 자원봉사자들의 장갑 중앙일보 입력 2020.08.18 00:05 수정 2020.08.18 01:0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따뜻한 손길로 남은 자원봉사자들의 장갑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수해 복구작업. 내 일처럼 달려와 힘을 보태 주신 분들 덕분에 조금씩 이전 모습을 되찾아갑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장갑이 따뜻한 손길로 남았습니다. [구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