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밖에선 꼰대지만 집에선 착한 노예

중앙일보

입력 2020.07.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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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5)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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