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그림 에세이 [더오래]밖에선 꼰대지만 집에선 착한 노예 중앙일보 입력 2020.07.29 10: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5)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마누라한테 얻어 맞은 네 남자의 네 가지 사연[더오래]삼시세끼 설거지가 내 몫이 된 사연[더오래]마누라, 당신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