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호텔 창문으로 바라본 세상과
외국인을 위한 우리나라 모습 담아
이번에는 코로나 시대 시민을 위로
박사학위 2개, 32년 경력 호텔리어
백승우 사진작가가 7월 21일에서 30일까지 〈드레스코드 마스크, 코비드-19 서울〉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에 있는 갤러리 나우.(관람 시간: 10am~7pm, 일요일인 26일은 휴관)
백승우 작가는 우리나라의 풍광, 그리고 전 세계 호텔들의 창(窓)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사진에 담아 왔다. 외국 방문객을 위해 영문 사진 에세이집 『My Korea』(2015), 『My Seoul』(2018)을 냈다.
김환영 대기자 / 중앙콘텐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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