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개월 참았어, 런던 시민들 ‘보상 소비’

중앙일보

입력 2020.06.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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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참았어, 런던 시민들 ‘보상 소비’

15일 영국 런던에서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 나이키 매장 앞에 수백 명이 몰려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보상 소비’로 나타나고 있다. 생활필수품 이외의 매장도 이번 주 재개장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