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사진] 김정은 손목 반점 여전 중앙일보 입력 2020.05.25 00:0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김정은 손목 반점 여전 김정은 손목 반점 여전 북한 매체들이 24일 보도한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m 가량의 지휘봉으로 스크린을 가리키며 군 간부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스크린 내용은 노출을 피하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됐다(위쪽). 이날 공개된 다른 사진(아래)에선 김 위원장의 오른쪽 손목에 또 자국이 등장했다. 앞서 2일 공개됐던 김 위원장 사진에서도 같은 위치에 의료 시술 흔적일 수 있는 반점이 있었다. [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