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국제간호사의 날, 코로나와 싸우는 나이팅게일들 중앙일보 입력 2020.05.13 00:3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국 뉴욕대 랭곤메디컬센터 대구동산병원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잉장구 격리구역 그리스 아테네 에바젤리스모스 병원 12일은 국제간호사협의회(ICN)가 정한 국제간호사의 날이다. 올해 200주년을 맞는 근대 간호 창시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이다. 간호사들은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봐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위쪽부터 미국 뉴욕대 랭곤메디컬센터, 대구동산병원,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잉장구 격리구역, 그리스 아테네 에바젤리스모스 병원의 간호사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