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ETF 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이 투자 성향에 따라 혁신성장형 또는 인컴형으로 각기 다른 EMP(ETF Model Portfolio)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 투자자들에게 인기
포트폴리오 간 유형 변경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
글로벌 네트워크로 시너지 높아
또한 라인업된 세 가지 포트폴리오 간에는 유선상 유형 변경이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미국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운용사인 Global X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ETF와 한국과 홍콩, 캐나다와 호주, 미국, 중남미를 잇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이 큰 관심을 얻은 비결이라고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설명한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고객 계좌별로 운용 및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