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흥국생명 부회장

중앙일보

입력 2020.05.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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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위성호(사진) 전 신한은행장이 4일 흥국생명 부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신한은행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35년간의 ‘신한맨’ 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