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하면 기명 기준으로 2년간 객실료에 대해 회원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오션월드·비발디파크(옛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승마·골프·요트 등 레저 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 VVIP 분양 상품의 경우 평온한 환경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옛 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 외)와 소노캄 호텔&리조트(옛 델피노호텔&리조트 외), 쏠비치 호텔&리조트(사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계약·예약 1대1 회원 전담관리를 해준다”며 “지난해 7월 오픈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와 제주 남단에 소노캄 제주(옛 대명 샤인빌 리조트)도 함께 분양 중”이라고 말했다.
소노호텔&리조트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